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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화폐 전쟁이다 - 화폐 트라우마


여러분은 화폐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나요? 매일 사용하고 있는 화폐는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상당히 중요합니다. 화폐가 있어야지만,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고 상호간의 경제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환율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을 것입니다. 간혹 해외여행을 갈 때 한 번씩 환율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일상생활에서는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되지요. 그러나 환율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여행사에서 일을 하는 사람, 무역업체를 운영하는 사람 등등 매일 오르고 내리는 환율에 무척 민감한 사람들도 많이 있지요. 이처럼 누구에게는 환율이 그저 숫자에 불가할 수도 있고, 자신의 인생의 운명을 바꿀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환율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국가가 사용하고 있는 통화에 따라서 환율의 움직임이 경제를 흔들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환율에 따라서 유가가 결정될 수 있고, 물가가 조정될 수 있겠지요. 이번 리뷰에서는 이런 환율과 화폐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화폐 트라우마'라는 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현재 세계의 화폐는 크게 미국의 달러, 중국의 위안화, 유럽의 유로화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화폐이며, 이 화폐의 움직임에 따라서 세계 경제가 뒤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게 미치는 영향은 상당한데요. 우리나라는 화폐에서 만큼은 무척 개방적인 나라이며, 무역을 중심으로 경제를 발전시켜왔기 때문입니다. 수출지향적인 나라일수록 환율이 미치는 영향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달러, 위안, 유로의 움직임을 민감하게 인지하고 그것을 잘 대처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미국의 화폐, 달러
달러의 가치가 많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화폐는 달러입니다. 전세계 결제와 금융거래의 기본이 되는 기축통화가 바로 달러이지요. 최근 몇 년 동안 달러 가치의 변화로 미국 경제도 큰 변화를 맞이 했습니다. 미국의 대공황, 인플레이션, 청년실업 등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달러 가치의 하락으로 엔화의 가치가 상승하면서 세계 2위의 경제대국 일본을 헤어날 수 없는 불황의 늪으로 빠뜨렸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시장의 몰락, 리먼브라더스의 파산 등으로 세계경제를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이 때문에 최근 달러의 가치에 대해서 의문을 품는 국가가 생겨나고 있으며, 세계 화폐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기축통화로서의 자리가 위태로워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향후 20 ~ 30년 이후에는 미국 달러의 가치는 지금과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중국의 화폐, 위안화
지금까지 중국의 화폐 위안화는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20세기에 들어와 중국의 급격한 경제 발전으로 그 가치가 점점 상승하고 있는데요. 세계 경제에 위안화가 미치는 영향도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중국은 이미 세계 제2의 경제대국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세계경제가 뒷걸음치고 있을 때에도 중국만큼은 무서운 속도로 경제성장을 해왔습니다. 외환보유액이 넘쳐나고, 세계 경제대국의 국채를 쓸어담고 있습니다. 무섭게 상승하는 중국. 그리고 중국의 화폐 위안화는 어쩌면 지금의 기축통화 달러를 밀어내고 새로운 기축통화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유럽의 화폐, 유로화
요즘 유로화에 대한 세계의 이목은 특별합니다. 그리스의 파산,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의 신용등급 강등 등으로 유럽 경제 위기와 함께 유로화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유럽 국가들의 동반성장을 위하여 만들어진 유로화가 유럽 경제 전체의 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미국의 달러와 중국의 위안화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유럽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유로화를 안정시켜야 할 것입니다.

화폐 트라우마는 미국의 달러, 중국의 위안화, 유럽의 유로화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미래에 대해서도 전망하고 있었습니다. 원(won)을 통화로 사용하고 있는 제삼자 입장에서 알기 어려웠던 화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으며, 세계경제와 화폐(환율)의 관계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트라우마를 거치면서 화폐의 가치도 변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화폐가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의 역사를 이야기하며, 좀 더 객관적으로 향후 화폐에 대해서 면밀히 전망하고 있는데요. 미국의 달러, 중국의 위안화, 유럽의 유로화를 두고 우리나라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세계가 과거처럼 총과 칼로 싸우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폭력적인 전쟁이 아니라 경제, 그리고 그 중심이 되는 화폐와의 싸움입니다. 달러 VS 위안화 그리고 유로화와 금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통화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책과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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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사아빠! 2012.02.29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적으로 어느나라가 보이지 않는 패권을 잡느냐에 따라서
    화폐도 따라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점점 어떻게 변화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2. 여강여호 2012.02.29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폐에서
    약육강식의 국제사회를 봅니다.

  3. 신기한별 2012.02.29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다녀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4. 굴뚝 토끼 2012.02.29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라의 역사만 살펴봐도 현재 세계 경제의 모습을 대략적으로나마 알아볼 수 있죠.
    여기에 위안화와 유로까지 들어가면 세계경제의 이해라고 할만 하겠습니다.
    한때 강력한 구매력을 자랑하던 엔화가 빠진 것만 해도
    일본의 경제적 위상이 지금 어떠한지 알 것 같습니다.

  5. 2012.03.09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