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버드대학교의 고정관념을 깨버린 '하버드 불량일기' 하버드대학교의 고정관념을 깨버린 '하버드 불량일기' 미국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일류 고등교육기간 가운데 하나인 하버드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하면 어떤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미국의 명문 대학교의 하나로 뛰어나고 유수한 인재들이 다니는 대학교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 것입니다. 미국이 아닌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대학교이며,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대학교이지요. 이 때문에 하버드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라고 한다면 모범적이고, 착하고,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과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버린 책이 있는데요. 바로 '하버드 불량일기'라는 책입니다. 책의 표지부터 불량스럽게 보인다 에릭 케스터라는 저자는 하버드 대학 입학식 날 팬티만 입고 하버드 광장 한복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