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많은 청춘들의 마음을 울리다 - 아프니까 청춘이다. 수많은 청춘들의 마음을 울리다 - 아프니까 청춘이다. 오늘은 불안한 미래와 외로운 청춘을 보내는 젊은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솔직히 이 책을 구입하기 전에는 조금은 망설여졌던 책이었습니다. 책 제목부터 무언가 감성적인 이야기만 줄줄이 늘어놓을 것 같고, 젊은 청년들에게 무언가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한창 자기계발서가 쏟아질 때의 책과 마찬가지로 제목만 봐도 대충 무슨 내용인지 알아버릴 것만 같기 때문입니다. 항상 자기계발서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반복되는 내용이 참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이야기를 글로 표현했을 뿐, 크게 다른 것이 없다고 느껴졌던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자기계발서 읽지 않..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