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 시작하라 그들처럼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항상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성공한 사람들을 본보기로 자신도 성공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성공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준 '시작하라 그들처럼'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성공한 사람들이 시작을 어떤 방식으로 했는지에 대해서 분석하여 모든 사람들이 그들처럼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시작은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작에서부터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나눠질 수도 있는데요. 로또처럼 한 번에 무언가를 이루려고 하기보다는 아이가 성장해 나가는 모습처럼 어느 순간 엄마라고 말을 하고 기어 다니고, 또 걷게 되고 어른이 되는 것처럼 올바른 순서, 당연한 순서를 겪고 나서야 무언가를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책에서는 아주 작은 기업에서부터 국제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펴내고 있습니다.
현대사회는 삶의 질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것은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여부에 따라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시작이 무엇보다 어렵다는 것입니다. 책에서는 많은 실패를 경험삼아 결국에는 성공을 한 이들 그리고 현재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인 이들의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소개되고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긴 생각과 그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되었는데요.
성공한 사람들처럼 시작을 하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의 상황에 맞는 시작, 수십 번 생각하고도 옳다고 생각이 되면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리한 도전은 실패를 낳지만, 누구보다 많은 생각과 노력은 그리고 뚜렷한 계획과 목표는 자신을 성공人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시작과 동시에 반은 성공한 것이 됩니다.
매번 무슨 일을 할 때마다 왜 자신이 실패를 했는지? 모든 것이 운이 나빠서인지? 자신의 시작이 잘못되지는 않았는지? 이 책을 보고 느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