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무살에 무엇을 했나 -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던 것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스무살에 무엇을 했나? -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던 것들... 나는 스무살에 무엇을 했나? -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던 것들... 오늘 회사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서점에 들러서 후루룩 읽어버린 책 한권이 있다. 책의 제목은 저자 티나 실리그의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던 것들이다. 속성으로 읽었지만, 너무나 기억에 남았던 책이기에 이렇게 짧게나마 감상평을 적어본다. 여러분들은 스무살때 어떤 일을 하고 있었나? 그때 시절로 다시 되돌리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며, 다시 되돌아가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스무살이라면 꽤 많은 인생을 살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정신적으로는 성숙되어 있지 못했기 때문에 생각지 못한 실수를 범하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을 것이다. 시간을 다시 되돌리고 싶을 만큼... 이 책은 스탠포드 대학의 기업가정신과 혁신이라는 강의를 정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