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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소소하게 여행중독 소소하게 여행중독 결혼을 하고, 자녀가 생기면서 여행이라는 여유를 부리는 것이 큰 사치가 되어버렸습니다. 시간적, 금전적 여유도 없고, 혼자가 아닌 가족 모두가 떠나기에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늘 후회하고 생각하는게 있는데요. 결혼을 하기 전에 혼자서 여행을 많이 다녀볼껄... 이런 생각을 최근에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끔 여행 관련책으로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도 하는데요. 이라는 책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저자 문상건이 2번의 직장생활을 과감히 그만두고 6개월 동안 인도와 파키스탄, 캄보디아와 베트남, 미얀마 태국을 배낭여행하며 만난 사람들을 기록으로 남긴 책입니다. 저자는 여행을 통하여 걱정하는 삶이 아닌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고, 꿈을 생각하며 행복해지기 위.. 더보기
혼자 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 - 내가 혼자여행하는 이유 혼자 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 - 내가 혼자여행하는 이유 아마도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저 역시도 여행을 너무 좋아하고, 많은 것들을 사진에 담고 싶고,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혼자서 하는 여행을 즐겨하며 좋아하는데요. 혼자서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바로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오스트리아 기자였던 카트린 지타라는 인물로 10년동안 기자로 살아오면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 혼자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이 책은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나서 자신이 원하는 삶과 사랑 그리고 사랑의 의미를 깨닫기까지의 야이기와 50개국을 여행하며 터득한 여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