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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블로거

남자인 내가 요리책을 구입한 이유! [책 블로거 이야기] 남자인 내가 요리책을 구입한 이유! 책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나 스스로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얻은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남들에게 소개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재미있고 보람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필자가 책을 보고 느낀 점을 블로그를 통하여 작은 정보를 알려주고 있지만, 제가 주는 것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받는 것이 더 많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이웃 블로그를 방문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알게 되었는데요. 지금 일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재미난 일들 그리고 신기한 것들을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평소 쉽게 보지 못하는 세상을 만나고 다양한 정보를 얻는 것만큼 좋은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남자인 제가.. 더보기
책 블로그 운영 6개월, 다독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책 블로그 운영 6개월, 다독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책과 핸드폰. 그 어울리지 않는 동침'이라는 운영한지 벌써 6개월이 넘었습니다. 이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에 스포츠에 관련된 글을 재미삼아 올리면서, 블로그에 흥미를 처음으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장 잘할 수 있고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블로그를 좀 더 전문적으로 운영하기러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블로그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누구보다 좋아하기에 이런 블로그를 운영하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블로그 운영 전 그동안 많은 블로거의 책 서평으로 읽고, 도서를 사는데 적지않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물론, 직접 서점에 가서 책을 살 때에는 책의 초반 부분을 읽어보고 흥미로운 책을 구입하게 되지만, 바빠서 서점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