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듀 메디컬 코스메틱 STORY

이지듀 메디컬 코스메틱 STORY

이지듀(EASYDEW)라는 브랜드를 알고 계시나요? 아무래도 이름이 생소하기 때문에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처음 들어본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지듀는 피부의 건강함을 통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이지요.

대웅제약에서 개발한 특허물질, DW-EGF를 함유하는 집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요. 피부고민별 맞춤 화장품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병의원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과한 안전한 화장품이라는 것입니다. 이지듀는 고객이 직접 선택하여 사용하는 이지듀 플러스와 피부 상태에 따른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구매하는 이지듀EX 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이지듀EX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지듀EX의 브랜드 로고인데요. 민감한 피부를 안정시키는 화장품과 케어하고자 하는 피부 타입별 화장품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전국의 병의원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총 5가지 라인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지듀EX 리페어컨트롤
각종 전문 케어 후에 화끈거리거나 자극을 받은 피부를 케어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라입니다. 피부 진정효과와 보습에 도움을 주고 있지요.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이지듀EX 레드컨트롤
레드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짐작을 하신 분들도 있을텐데요. 민감하고 건조한 붉음증 완화를 돕기 위한 전문 케어라인입니다. 강력한 효과의 보습인자들이 붉음증 피부의 완화를 돕습니다. 예민한 홍조 피부의 진정 뿐 아니라 약해진 피부 장벽의 재건을 도와 홍조 치료의 효과를 높여주지요.

이지듀EX 트러블컨트롤
여드름성 민감한 피부를 위한 집중 트러블케어 라인입니다. 근본적인 여드름 증상, 여드름 흉터 예방 및 재발 여드름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지요.

이지듀EX 스칼프컨트롤
피부가 아닌 두피 문제를 개선해주는 라인인데요. 가는 모발, 가려움증, 자극감 등의 두피 문제가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지듀EX 베리어컨트롤
악건성 피부에 효과가 있는 라인입니다. 아토피, 건선, 아토피성을 위한 라인이지요. 아토피 피부의 손상된 피부 장벽을 빠르게 회복시켜주고, 건조함으로 인한 피부 가려움증을 개선해 줍니다.

저에게는 두 가지 이지듀EX라인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은 가끔 여드름성 트러블로 불편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이지듀EX 트러블컨트롤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본적인 여드름 증상, 여드름 흉터 예방 및 재발여드름 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여드름이라는 고통 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트러블컨트롤 라인 중에서도 퓨리파잉 클렌징폼과 오일-컷 젤을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퓨리파잉 클렌징 폼은 마일드하게 피부의 각질을 관리하여 모공을 막지 않도록 도와주는 클렌징 폼입니다. 부드러운 거품이 피부의 노폐물과 과다한 피지를 깨끗이 닦아내고 Salicyic acid를 함유하여 세안하며 마일드하게 피부의 각질을 관리하여 모공을 막지 않도록 도와주는 클렌징 폼입니다.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세안이 중요한데, 퓨리파잉 클렌징폼으로 깨끗하게 세안을 한다면 여드름 예방에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저의 경우에는 세안 후 피부가 번들거리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오일-컷 젤을 사용하여 피부의 유분기를 잡고 번들거리는 것을 잡아준다면 보기에도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또 다른 라인으로는 스칼프컨트롤 라인을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약간의 두피 문제도 가지고 있는데요. 두피가 약하고 머리를 감아도 각질이 일어나고 비듬이 생겨서 이지듀EX 스칼프컨트롤을 꼭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 것 같네요.

피부의 타입은 사람마다 다르고, 가지고 있는 문제점도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장품의 선택이 무척이나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분별하게 판매가 되는 화장품이 아니라 대웅제약이라는 신뢰할 수 있는 제약회사에서 오랫동안 연구하여 만든 메디컬 코스메틱이기 때문에 더욱 신뢰가 가는 것 같습니다. 전문화장품추천 브랜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