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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도서

공부는 어떻게 해야할까? -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공부는 어떻게 해야할까? -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공부는 정말 필요한 것 같다. 학교 생활, 회사 생활, 가족과의 생활 등 모든 것에 공부는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자신의 분야에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전문성 있게 하기위해서 스스로 공부를 하여 발전할 필요가 있다.



오늘은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라는 책을 소개할까 한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정말 무언가를 많이 생각해주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공부를 하는자만이 이 험난한 세상을 잘 살아갔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맞다.

공부가 생활에 미치는 영향
요즘 정말 공부를 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것 같다. 회사의 승진이나 꼭 일때문에 공부를 해야된다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활에 공부는 필수인 것 같다. 예를 들어서 자신이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 디지털 카메라, 노트북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것들을 통하여 생활을 좀 더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말이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 스마트폰의 이용방법이 무지 어렵다. 아직 20대인 필자도 사용하기 어려우니 나이드신 어른들은 오죽할까? 그런데 또 나이 드신분들 중에서 스마트폰을 무척 잘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당연히 열심히 스마트폰에 공부한 덕분에 능수능란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작은 일에도 공부는 필요한 것 같다. 그런데 공부를 하는 방법도 무척 중요하다. 무작정 책을 보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는 뇌과학적 근거를 통하여 창조적인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공부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한 마디로 좀 더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뇌과학자이다. 저자 역시 공부를 무작정한다고 공부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자신이 모르고 있던 뇌속의 잠재의식을 자극하여 공부 시간을 몇 배로 활용하는 뇌과학적 공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경험을 통한 공부방법
저자는 과학적 근거를 통한 공부 방법이 아니라, 자신의 실제 경험을 통한 진짜 공부 방법도 알려주고 있었다. 곧 다가올 시험을 위해서, 벼락치기 등 안 되는 공부를 마구잡이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좀 더 즐길 수 있고 습관처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실제로 학창시절에 이상하게도 공부를 잘하는 친구가 있었다. 더 신기한 것은 그 친구의 경우 공부는 커녕 항상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바빴다. 물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부를 많이 했을수도 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친구의 공부 방법은 좀 남달랐던 것 같다. 공부를 한 번 할때 정말 집중하고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할까? 어쩌면, 그 친구는 남들이 가지고 있지 못하는 공부 방법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느낀점
필자는 이 책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공부하는 방법, 집중하는 방법, 적절한 휴식 방법, 공부를 습관으로 기르는 방법 등등 공부를 그저 책상에 가만히 앉아서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누구나 읽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어떤 사람이 읽어도 자신의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공부는 참 끝이 없는 것 같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평생 해야 할 숙제와 같다고 해야할까?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