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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어답터/Review

코데즈컴바인 야상패딩




코데즈컴바인 야상패딩

코데즈컴바인은 야상으로 상당히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야상의 스타일이 멋지고, 가을에서 초겨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야상의 경우에는 봄이나 가을, 초겨울에 적당하지만 날씨가 많이 추워지는 겨울에는 춥기 때문에 더 이상 입을 수가 없지요. 그래서 야상보다 따뜻한 야상패딩을 입는 것이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코데즈컴바인의 야상과 야상패딩의 가장 큰 차이는 따뜻함과 가격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야상패딩이 훨씬 따뜻하고 가격 역시 훨씬 더 비싸다고 할 수 있지요.

코데즈컴바인 야상패딩


라쿤털후드 다운 야상점퍼(CXD-HCA21M1)입니다. 코데즈 컴바인의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는데요. 오리털 다운 야상점퍼라서 상당히 따뜻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파리 스타일로 두툼하고 라쿤털 때문인지 따뜻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프기장 덕다운점퍼의 경우에는 엉덩이까지 덮어주기 때문에 겨울에도 상당히 따뜻하게 입을 수 있지요.


라쿤털 역시 탈, 부착이 가능해서 실용적으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컬러가 출시되어 선택의 폭도 넓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성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오리털 다운점퍼(CXD-HCSA2W1)
입니다. 엉덩이를 푹감싸는 오리털 다운점퍼로 보기에도 무척 따뜻해보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운점퍼라는 느낌과 함께 긴 기장때문에 코트의 느낌까지 주고 있는 야상패딩이지요. 마찬가지로 라쿤털의 탈, 부착이 가능하며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코데즈컴바인 야상점퍼 두 종류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코데즈컴바인은 대부분 이런 스타일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요. 야상의 느낌도 나면서 패딩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이라고 생각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야상 패딩의 경우에는 가격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겠죠? 일반적인 야상과 야상 패딩의 가격 차이가 조금 있으니까 말이지요.

아무튼 코데즈컴바인은 야상 스타일이 무척 잘 어울리는 브랜드임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코데즈컴바인 야상패딩을 구입하려고 하는 분들이라면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