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카리스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를 읽고....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를 읽고.... 필자는 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많다. 남들이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 사람의 속마음을 파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심리학에 관련된 책도 자주 접하고 있다. 최근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라는 책을 읽은적이 있다. 이 책은 현재 파워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정철상이라는 대학교수가 20대 청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아이디가 따뜻한 카리스마라는 분인데 책 리뷰를 통하여 저자의 글을 많이 보게 되었다. 현재 블로거로 함께 활동하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왠지 모르게 정감이 들었고 블로그가 아닌 책을 통하여 만난다는 자체가 매우 신선하게 느껴졌다. 이 책은 20대 청춘들이 겪는 심리적인 부분과 상담하면서 겪은 내용을 묘사해내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