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고3 뇌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순천 고등학교 체벌 받은 뒤 뇌사, 순천 고3 뇌사 아직도 이런 체벌이 있다니.. 순천 모 고등학교 체벌 받은 뒤 뇌사, 순천 고3 뇌사 아직도 이런 체벌이 있다니.. 요즘 학교는 체벌 수위가 과거에 비해서 상당히 낮아졌습니다. 교사가 공권력을 이용해 아이들에게 체벌이나 가혹행위를 할 경우에 형사처벌을 당하는 사례도 많고, 체벌을 당한 학생이 교사를 경찰에 신고하는 일도 많이 발생하는 등 이제는 학교에서 체벌이라는 단어 자체가 많이 사라진 상태지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학생에게 심한 체벌을 가하는 학교가 있나 봅니다. 순천 모 고등학교 고3 학생, 체벌 받은 뒤 뇌사 상태 순천 모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이 담임교사의 체벌로 의식 불명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순천 모 고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피해 학생이 지난 18일 학교에서 체벌을 받은 뒤 오후 사설 체육관에서 몸풀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