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종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럽 역사 새롭게 이해하기 -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유럽편) 유럽 역사 새롭게 이해하기 -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유럽편) 개인적으로 역사책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모르는 실제로 일어난 일들을 소개해주고 있기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동시에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읽은 '조금 삐딱한 세계사(유럽편)'은 역사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유럽편은 딴지관광청(현 노매드21)에 파토의 유럽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연재된 내용을 보완하고 정리한 책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유럽 역사를 조금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본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한국과는 전혀 다른 문화를 지닌 유럽에서 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인간정신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자신이 유럽의 삶에서 느끼거나 경험한 것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