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읽어야 할 책들, 2010년 10월 내가 읽어야 할 책들, 2010년 10월 필자가 정말 흐믓할때는 새 책이 꽂혀있는 책장을 볼때이다. 10월 몇 권의 책을 읽지는 못했지만, 아직 또 읽어야 할 책이 많이 있다. 최근 친구에게 선물 받은 책, 서점에 갔다가 충동구매 한 책이다. 이 중에서도 가장 빨리 읽어 보고 싶은 책이 육영수이다. 자비의 향기, 육영수 어머니께서 읽으시려고 구입하신 책인데, 다 읽고 나신 후 나에게 주셨다.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일대기를 다룬 책이라 무척 기대가 된다. 사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아직 육영수 여사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지 못해 이 책이 더 기대되는 것 같다. 사부님 싸부님 이외수의 책 아불류 시불류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 이후로 이외수 작가의 팬이 되었다. 사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