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무개념녀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하철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보고 소리친 지하철 무개념녀에 대한 생각 지하철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보고 소리친 무개념녀에 대한 생각 지하철에서 안내견을 데리고 탑승한 시각 장애인에서 '교양이 없다'고 소리치며 폭언을 했다는 글이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동영상이 아니라 그 광경을 직접 목격한 승객이 글을 올렸는데요. 한 젊은 여성이 시각장애인의 안내견을 보고 '누가 교양 없이 이렇게 큰 개를 데리고 지하철에 타? 미친거 아니냐'며 막말을 한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글의 원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원문 안녕하세요. 오늘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을 톡에 써봅니다. 2011.7.13(수) 지하철 4호선 당고개 방면으로 가는 지하철에 탔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앉아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는데, 공단역쯤인가 갑자기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무개념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