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나 폴러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목처럼 아름다웠던 책 - 꽃들에게 희망을 제목처럼 아름다웠던 책 - 꽃들에게 희망을 오늘은 제목처럼 아름다웠던 책 -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책을 소개해드릴까 한다. 이 책은 트리나 폴러스라는 작가가 지은 책으로 남녀노소 할 것없이 누구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책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을 그린 조금은 유치하면서도 아름다운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도 않고, 그 어떤 책보다 이해하기도 쉬웠던 것 같다. 수많은 애벌레는 나비가 되기 위해서 새로운 희망을 안고 살아간다. 자신이 나비가 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력하고 있다. 애벌레는 나비가 되기 위하여 무수히 많은 날들을 어둠속에서 지낸다. 고통 속에서 점점 나비가 되어가는 애벌레. 하지만, 그 고통의 시간은 너무나.. 더보기 이전 1 다음